안녕하세요.
일전에도 많이 말씀드렸습니다만,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오해하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상금을 걸고 퀴즈를 내는게 아닙니다.
현재 방문자님들께서 보고계신 이 블로그의 운영자는 정답을 찾아 블로그에 기록을 하는 블로거 중 한명입니다.( = 방문자님과 같은 퀴즈 푸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것은 아쉽지만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2배, 3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토실 올림🙇♂️
같은 대답을 몇번씩 하시는데 왜 그런 오해들을 하실까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토실님은 답을 알려주시는 분이지 문제를 내는 분이 아닙니다.
답글삭제ㅋㅋ 문제가 사라지는건! 문제푸는 시간이 지나서 인데~
답글삭제감기조심하세요
답글삭제진짜 이해를 못하는 틀딱 노인네들 역겹다 ㅋㅋ
답글삭제서비스업 하면서도 느끼는건데 진짜 역겨움 ㅋㅋ
젊은 사람들한텐 사회생활 배우라면서 자기들이 했던거 배워야 사회를 살아가는데 어쩌고 하면서
막상 지들은 안배움 ㅋㅋ
키오스크도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모른다 시전
또 이렇게 말하면 나이드신분들 부들거려서 댓글 다실텐데 나이 먹었다고 뭐라는게 아니라 못배운 분들을 뭐라고 하는겁니다. 본인이 배웠다고 생각하면 넘어가도 됩니다 ㅇㅇ
이중으로 고생하시는군요
답글삭제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안타깝네요
토실님 몸에서 "사리"가 나올 거 같네요..
답글삭제여러모로 고생 많으십니다.
답글삭제복많이 받으실꺼예요.
늘 감사합니다.
서운하다 라는건 관계에 있어 마음에 모자라 아쉽거나 섭섭하다 입니다. 한가지 알아두셔야 하는게 , 여기 운영하시는 분은 우리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거죠. 본인의 불편함을 토로하기 전에 스스로 한번만 더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나다. 뻔뻔함이 아니라 지혜로운 70대가 되려면 말이죠.
답글삭제저런 지능으로도 70이 넘게 잘 살아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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