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23.06.27부터 캐시워크 / 캐시닥의 문제변경 시점이 남은상금이 아닌 수초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따라 혼란스러우실거라 생각해 계속해서 공지팝업을 띄우고 공지를 끌어올리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했음에도 저를 슬프게하여 몇가지 사례를 보여드립니다.



1. 공지를 읽지 않은 경우1




2. 공지를 읽지 않은 경우2




3. 상남자
- 퀴즈 포스팅도 아니고 공지포스팅에서 이러고 있음..




4. 공지를 읽지 않은 경우3



5. 헌팅
- 이 댓글은 캐시워크/캐시닥도 아니고 제한시간 지난 오퀴즈에서 이러고있음..


6. 심봉사
- 정답댓글을 못 봄.


7. 고객상담센터는 없습니다.
- 의외로 이런거 많다는게 함정



8. 너한테만 말하는 비밀
- 정답을 왜 불편 건의사항에..







2023.06.28 모든 스샷은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공지를 꼭 읽읍시다..






20 댓글

  1. 아...정말 답답한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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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지 한 두 번 올리는 것도 아닌데 절대 안 읽는 사람들... 한국인들이 실질적 문맹률 문해율이 높다는 말이 진짜였네요 캡처본 보니까 숨이 턱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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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래도 악플이 없음에 안도의 한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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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멍청하믄 티라도 안나야지 쯧...머리텅텅빈거 광고하네 공지도 못 읽나보네 불쌍하다
    토실님 멍청한것들 무시하고 버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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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이 드신분들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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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몇년간 신세지면서 답글 남긴 적 없었는데 너무 안쓰러워 몇자 적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공해주시는 답을 보고 얻어가는 포인트 돈으로 치면 결코 적지 않을 것인데 사람들이 주인장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되먹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선택과 판단은 토실님께서 내리실 사항이지만 더 이상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주실 필요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드렸고 앞으로도 뵐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존중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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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지도 안 읽지만 댓글들이 참 무례하네요 답 얻어가는 입장에서 예의가 없네요 사회생활은 어찌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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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토실님에게 감사는 커녕.... 이런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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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캐시워크랑 캐시닥은 없애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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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분들 너무 뻔뻔스러워요..
    왜 그러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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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람은 옆에서 아무리 ㅈㄹㅈㄹ해도 바꿔지지 않는대요 그냥 항의글 올리실땐 이름석자 간판에 다시고 올리시라 했으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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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토실님
    슬프게하는 빙신들은 나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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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휴 진짜....얼마나 답답하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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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장애가 있는 분들이 많네요..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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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을 적응하시기에 힘드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다 스마트한 세상을 사는게 아닌 듯... 토실님 마음에 안 담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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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진짜 어메이징하네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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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항상 수고해주시는 토실님!
    어이없고 억룰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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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아무리 공지띄우고 설명해도 이런분들 꼭 생겨요. 없어지지 않을거예요.. 그러니 토실님맘 다치지말고 '이런 사람들 참 많구나' 하고 넘겨버리세요.. 우리가 도움을 받는건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그 명대사가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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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토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어디 보다 여기가 정답이 빠르고 정보가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퀴가 100p하던 시절부터 꾸준이 요기만!요기만! 애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쌓여가는 포인트 무한감사합니다. 저처럼 도움받으시는 분이 더 많을 듯 합니다. 토실님~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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